최근 BCC와 BCT의 화학적 합성에 의해 ACH251은 신규물질로 재탄생하였으며 아래의 데이터는 합성 이전의 BCC와 BCT의 복합제제에 대한 것으로 현재 신규물질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재현성 여부를 검증하고 있으며 관련 데이터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폐상피세포(lung epithelial cell)에 TGF-ß로 섬유화를 유도하고 ACH251를 처리한 결과 BCC 또는 BCT 단일처리보다는 두 약물의 복합 처리시 항섬유 시너지 효과를 보였으며
24시간 후 섬유화 주요 인자인 HIF-1α가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며 48시간 후에는 NOX4와 NOX2 그리고 α-SMA, Fibronectin, Collagen 등 섬유화 마커도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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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1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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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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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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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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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ronec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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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4
* In vitro human lung epithelial cells A549 were treated with TGF-ß (10μg/ml), BGC(2μΜ) or both.
40마리의 쥐를 5개 그룹으로 편성하여 Bleomycin으로 섬유화를 유도한 동물실험에서도 세포실험에서의 항섬유 시너지 효과를 유사하게 재현하고 있어
섬유화 마커는 물론 섬유화를 유도하는 TGF-ß도 유의미하게 감소함을 확인하였습니다.
Trichrome 염색과 변형된 Ashcroft 지수로 측정한 결과 Bleomycin으로 섬유화를 유도하고 경구투여를 통해 ACH251를 처리한 군은 대조군에 비해 섬유화된 조직이 4주간
약 42% 감소한 반면 60mg/kg의 Nintedanib을 같은 방법으로 투여한 경우에는 2주간 약 40%의 감소를 보여 ACH251이 마켓 리더인 Nintedanib보다 보다 효과적인
항섬유화제임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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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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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danib